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인터넷중독 위험이 있는 초·중·고 학생이 부모와 함께 참가하는 가족치료캠프를 개최한다. 9월~10월 중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군 소재 ‘숲체원’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40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치료캠프는 인터넷 사용이 차단된 숲속 공간에서 올바른 자아상을 회복하고, 자기조절능력과 관계형성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상담·치료·교육과 숲체험 활동을 결합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정신과 전문의, 놀이치료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대상자는 각 지역 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한 인터넷 중독 선별검사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아동·청소년이 인터넷 중독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치료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숲치료 가족캠프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가까운 보건소내 정신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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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정신건강정책과 02-2023-7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