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쇼박스가 함께 하는 무료 영화시사회 ‘고고 70’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여는 이번 시사회는 지난 7월과 8월 뚝섬역 서울숲공원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야외 시사회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가을저녁, 흥겨운 노래와 춤이 넘치는 영화로 시민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회 전에는 익스프레션 크루의 비보이 공연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리올 킴의 연주회가 펼쳐질 예정이며, 공연이 끝나는 대로 결식아동돕기 성금 모금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가을저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외롭고 헐벗은 아이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캠페인을 통해 거둬들인 수익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 7월 14일 영화 투자 및 배급업체인 쇼박스(주. 미디어플렉스 대표이사 유정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민고객을 위한 다양한 영화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에 이어 10월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시민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사회 작품인 ‘고고 70’은 최 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조승우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모든 것이 ‘금지’됐던 엄혹한 70년대를 배경으로 야간 통행금지로 숨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궜던 전설적인 밴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입장권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무료로 배부하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조기매진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영화관람 등급제한으로 15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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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홍보실 문화부장 김경모 02-6110-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