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오늘(9.29)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창원, 10.28~11.4)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환경분야 추진계획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 및 지역의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08년 하반기 시․도 환경국장회의를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환경올림픽으로서 환경선진국으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제고와 국내 우수습지 등 생태관광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이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국민, 시민단체, 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165개국 정부대표, 관련국제기구, NGO 등 약 2,000명 참가
○국제기구 주체 학술대회, 전시 및 문화행사, 세계습지 NGO 대회 등 부대행사 개최

또한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저탄소․녹색성장만이 해결책임에 따라 녹색구매, 환경친화적 생산․소비, 저탄소형 생활․소비문화 형성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할 사항에 대해 협조를 당부한다.

참고로 환경부에서는 환경시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자치단체의 협력이 필수임에 따라 매년 상반기에는 부시장․부지사회의를, 하반기에는 시․도 환경국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례회의와 함께 환경부 간부의 시․도별 실․국장 책임제 등 자치단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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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협력과 김형섭 과장 02-2110-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