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주변의 아름다운 하천․습지 환경의 사계절 풍광, 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동․식물의 모습,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 현장 및 성공적인 복구사례 등 총 3개 분야를 공모하였으며,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된 4,190여점의 작품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1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비상(飛上, 김후엽)’이 선정되었으며 상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수상작품은 오는 10월 28~11월 4일간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기간 중 회의장에 전시하여 습지 모범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추후 전국적인 순회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은 물론, 우리나라 습지의 생태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주변의 하천이나 습지에 대한 보호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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