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후원하는「저출산대책포럼」창립총회 및 제1회 포럼이 9월 30일(화) 오후 1시 30분에 렉싱턴 호델(Lexington Hotel)에서 개최된다.

「저출산대책포럼」은, 저출산 문제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므로 다학제적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들어지게 되었다.

※ 우리사회에서 저출산 현상은 고용 및 소득불안정, 일-가정 양립곤란, 양육비용 부담증가, 보육·교육 인프라 및 질적 수준 미흡, 생식건강 저하, 가치관 변화 등 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인구학회, 모자보건학회, 아동복지학회, 영유아보육학회 등 14개 학회 대표와 대학교수·연구원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간단체와 관계공무원도 참여한다.

앞으로, 결혼·출산·양육·일-가정 양립·가치관 변화 등 저출산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지식과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여, 저출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대안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저출산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므로 전문가·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본 포럼이 저출산 현상과 대책을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장(場)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제1회 저출산대책 포럼’에서는 김두섭 한양대 교수 및 이삼식 보사연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개최될 예정이다.

※ 주제발표 1. ‘출산수준과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의 최근변화’(김두섭 교수)
2. ‘지난 2년간의 출산율 증가원인과 정책적 함의’(이삼식 박사)

한편, ’08년 출생아 수는 7월말 현재 279천명으로 전년 동 기간에 대비하여 5천명이 감소하였음.
1~2월은 전년보다 3,600명 증가하였으나, 3~7월은 8,600명 감소
3월부터 5개월 연속 전년 동기간에 비해 감소세가 지속

※ ‘06년 동기간 비교시는 13.4천명 증가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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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인구정책과 02-2023-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