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워크숍에는 이만의 장관을 비롯한 환경부 전 간부진과 고재영 환경자원공사 사장 등 환경부 전 산하기관장이 참석하고, 대한상의, 전경련(KBCSD), 대림건설, 태영건설, 천마물류 등 산업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연구기관, 서울시립대․서울산업대․충북대․인하대․광운대 등 학계에서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교통과 환경, 녹색물류, 에너지와 환경, 도시와 환경 및 친환경건축 등 5편의 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기조발제와 토론이 있을 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 이성원 박사와 민연주 박사는 교통․물류정책과 환경정책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녹색교통․물류 활성화를 위한 선진 외국사례 소개와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정책수단 등을 제시하고, 서울시립대 동종인 교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폐자원 에너지화와 관련하여 폐자원별 에너지 전환 가능성, 국내 기술개발 현황 등을 소개하고, 지역별 에코에너지 타운 조성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충북대 반영운 교수는 탄소중립, 자연생태와 인공의 생태적 어울림(Ecological Cultivation)을 지향하는 생태순응형 도시(EcoCulture City)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조동우 도시환경연구실장은 에너지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에코2 하우스’ 개발․보급방안을 발표한다
※ ‘에코2 하우스’는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의 개념의 그린홈에 창호와 벽체 등 건축물구조체를 고단열화하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개념과 자원절약과 같은 친환경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의 친환경건축물
이 날 워크숍에 참석하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각 부처에서 추진되는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녹색성장포럼과 환경부에서는 앞으로 녹색성장의 관점에서 국가 주요정책과 환경정책의 연결고리를 찾고, 양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앞장설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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