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국내 유일의 학생전문 애니메이션 축제,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모전에서 역대 최다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 작품이 9월 24일, 확정됐다.

PISAF의 꽃 학생경쟁공모전

33개국 1,095편 출품, 예선 심사 결과 15개국 총 72편 본선 진출

올해 10주년을 맞는 PISAF는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내외 학생창작 애니메이션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경쟁공모전은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의 흐름을 가장 자유롭고 창조적인 학생의 시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이다.

이번 PISAF2008에는 단편애니메이션부문 31개국 998편, 뉴미디어콘텐츠부문 6개국 97편, 총 33개국 1,095편의 학생작품이 출품됐다. 이는 작년에 비해서 약 200편 가량 증가한 것으로, PISAF가 대표적인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PISAF2008 본선 출품작에는 단편애니메이션부문 69편과 뉴미디어콘텐츠부문 3편이 선정되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수상자에게 캐나다 밴쿠버필름스쿨(VFS) 1년 등록금 전액 장학생 특전이 부여된다.

예선심사개요

PISAF2008 예심 심사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심사위원단은 김현호((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 목원대학교 교수)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김일태((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괴 교육이사), 추혜진(한국예술종합학교 미래교육준비단 공동연구원), 장형윤(애니메이션 감독), 조경훈(스튜디오 <애니멀> 대표)로 구성되었다. 심사 기준은 PISAF 성격에 부합하는 조건으로 캐릭터/시나리오/레이아웃/타이밍/음향의 요소별 심사와 독창성/연출구성/예술성/실험성/흥미유발성의 전체완성도 심사의 항목으로 선정됐다.

3D 애니메이션작품 증가와 다양성의 확보

PISAF2008 학생경쟁공모전에서 주목할 점은 3D 애니메이션 작품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출품 국가 역시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작품의 양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작품의 수준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학생들의 창의력, 기술이 만나 다양하고 색다른 3D 애니메이션 세계를 창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어떤 세대보다도 뉴미디어에 민감한 학생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상상쿠데타 - 학생창작의 힘!

PISAF2008 학생경쟁공모전의 본선작 발표는 2008년 9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PISAF 본 행사기간에 상영과 본선 심사가 이루어진다. 폐막식인 11월 11일에는 시상과 함께 수상작의 앵콜 상영이 진행된다.

매년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PISAF 출품작들, 이번에도 세계 각국 학생들의 "상상쿠데타 - 학생창작의 힘!'을 기대해 본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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