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은 11월부터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계획을 추진한다.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은 사회의 핵심적 미디어이며, 시공을 초월한 담론의 장으로 등장하였으나,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명예훼손 및 사이버폭력 등 역기능도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러한 인터넷 역기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시민단체․언론기관․사업자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자율활동을 주도할 ‘인터넷 윤리포럼’ 구성․운영과 인터넷 윤리교육의 확대, 대국민 홍보활동 추진 및 민간차원의 자율활동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11월 중으로 민간단체, 시민사회단체, 학술단체, 사업자 등을 망라한 「인터넷 윤리 포럼」을 구성하여 그동안 개별적․산발적으로 수행된 건전 인터넷 문화활동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토록 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을 중심으로 전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재 및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인터넷 윤리교육을 실시하며, 교사대상 직무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인터넷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언론사와의 공조를 통한 기획연재물ㆍ기고문을 게재하고 지상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건전 인터넷 윤리 활동 등을 소개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 사이버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기업심사기준에 인터넷 윤리 항목을 추가하고 윤리 분야 개인 공로상을 신설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은 금년도 활동상황을 점검한 후 '09년도부터는 민간차원의 범국민적 국민운동으로 건전 인터넷 윤리의식 제고 활동을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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