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10월 1일자로 케이티하이텔㈜(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사는 1991년 설립된 인터넷 포털 및 컨텐츠 유통 전문업체로서 2008년 6월말 현재KT가 지분의 65.9%를 보유하고 있다. 90년대 PC통신서비스 위주의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던 동사는 영업환경 변화에 따라 종합포털 및 컨텐츠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왔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 그룹사와의 긴밀한 영업관계를 기반으로 컨텐츠 유통 부문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금번 신용등급은 KT 등 그룹사와의 긴밀한 영업관계 하에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 KT 그룹의 MCP(Master Contents Provider)로서 영업실적 및 그룹 내 중요성이 공히 제고되고 있는 점과 더불어 대규모 현금성 자산 및 계열 신인도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영상 및 음악 등 KT 관련 컨텐츠 유통 매출의 증가로 동 부문의 사업포트폴리오 상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업마진 확대 등에 의한 수익성 개선으로 사업 및 수익 안정성이 향상되고 있다. 동사는 포털사업 등 대외사업의 미흡한 경쟁력 등으로 인해 저조한 수익성을 시현한 바 있으나, IPTV 서비스인 ‘Mega TV’와 유선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인 ‘링고’ 등 KT와 연계된 컨텐츠 사업의 호조로 사업포트폴리오가 재편됨과 동시에 수익창출력이 향상되고 있다.

수익성의 지속적인 개선에 힘입어 영업현금창출력이 향상되고 있는 바 2008년 상반기 기준 CF(영업현금흐름)가 1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향후 컨텐츠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판권 투자 등 자금소요가 증대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2008년 6월말 현재 차입금이 전무한 가운데 1,000억원을 상회하는 대규모 현금성 자산 및 그룹 신인도에 기반한 재무적 융통성은 물론 향상된 영업현금창출력에 기반하여 원활한 자금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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