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여성직장인 66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 직장생활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5.9%가 ‘예’라고 응답했다.
걸림돌이 되는 이유로는 ‘육아에 대한 부담이 커서’(49.6%)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가사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어서’(14.9%), ‘기혼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어서’(8.4%), ‘기혼자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7%), ‘자기계발 시간이 부족해서’(6.2%) 등이 있었다.
또, 미혼 여성직장인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61.5%가 ‘안 할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는 20.9%가 ‘주변에 떠밀려 결혼하기 싫어서’를 꼽았다. 계속해서 ‘혼자가 편해서’(16.3%),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14.4%), ‘가사, 육아에 자신이 없어서’(9.5%), ‘나에게 투자하기 위해서’(9.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231명)는 그 이유로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아서’(36.4%)를 가장 많이 택했다. 이밖에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서’(25.5%), ‘의지할 대상이 있어서’(12.1%), ‘혼자 살면 외로워서’(7.4%),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서’(4.8%)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60.5%는 직장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받은 차별로는 ‘잡무를 도맡음’(56.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임금차별’(48.1%), ‘승진차별’(40.4%), ‘직장 내 성희롱’(22.8%), ‘직장 내 호칭 차별’(18%),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 퇴사압박’(15%) 등의 순이었다.
차별을 받은 후 대응방법에 대해 절반이 넘는 57.4%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주변 동료에게 알렸다’(27.6%), ‘노동부 등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3.8%), ‘보고서 등을 통해 정식으로 건의했다’(2.8%)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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