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서양 여성 리더십이 손을 잡았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배용)와 美웰슬리대(총장 킴 버텀리)의 리더십 교육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한 ‘이화-웰슬리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를 10월 21일(화 오전10시~오후6시) 쉐라톤워커힐/W호텔에서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글로벌 여성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 세계여성포럼’의 사전행사로 열리는 ‘이화-웰슬리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는 여성CEO와 기업 여성 간부진 등 참자가들이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핵심역량을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학계와 기업계, 리더십 교육 등 분야별 최고가 참여한다.

동양계 여성 최초로 미국 중앙정부 최고위급 행정 관료에 오른 전신애 차관보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래 리더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화여대-웰슬리대의 교수진이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및 ‘협상과 갈등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비즈니스 현장 리더십 전수를 위한 CEO와의 만남도 마련됐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코델리아 청 IBM 아태지역 부사장 등 국내외 CEO가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계 최고 리더십 교육기관으로 평가받는 창조적리더십센터(Center for Creative Leadership, CCL)의 워크샵도 진행된다. CCL만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워크샵을 통해 개인의 리더십 역량을 진단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화리더십개발원 함인희 원장은 “한국 여성지도자의 산실인 이화여대와 수많은 미국의 여성지도자를 배출한 웰슬리대의 노하우가 만난 최고의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해외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세계 최고 수준의 여성 리더십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참자가를 모집 중이며 등록은 세계여성포럼 사전행사 홈페이지
(www.womanforum.org/2008/korean/preforum)에서 가능하다, 모집마감은 10월 10일(금)까지며 참가비는 50만원. (문의: 이화리더십개발원 T. 02-3277-3499, 이메일: hyeryeon@ewha.ac.kr)

이번 컨퍼런스는 이화여대와 미국의 명문여대인 웰슬리대가 세계적인 여성 리더 양성이라는 공동 비전하에 기획한 ‘이화-웰슬리 세계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이화여대는 향후 차세대 여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의 선구자적 역할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여성 리더십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세계여성포럼 사전등록: http://www.womanforum.org/2008/korean/preforum

웹사이트: http://www.ewha.ac.kr

연락처

이화여대 홍보과 02-3277-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