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확산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촉진을 위한 「그린스타트 한마당」행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과천 서울대공원 입구 분수광장에서 개최된다.

한마당 행사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과 시민단체․기업․공공기관의 기후변화대응 활동 소개 및 체험 부스 그리고 기후변화 주제 초록돛배 전시회로 이루어져 있다.

10월 11일에는 09:30부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참여단체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소개하고 탄소발자국 측정․태양열 조리기 체험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내용들로 이루어진 「기후변화 체험한마당」이 오후 6시까지 열리게 된다.

또한,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 ‘초록돛배 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태양광판 돛을 달은 배 조형물내외에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동식물 사진전시와 생활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 체험, 환경캐릭터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그린스타트 한마당을 저탄소형 녹색행사로 치루기 위해 자연채광이 가능한 오전 시간에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하며, 참석자에게 대중교통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그린스타트 한마당 행사를 평소대로 개최할 경우 약 5,300kgCO2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종 절감 대책을 통해 30%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에 대해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매립지 숲 조성사업”에 “그린스타트 숲”을 조성하는 등 탄소 제로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그린스타트 한마당은 그린스타트 운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그린스타트 운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형 생활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국민실천운동이다.

이를 위해 정부․경제계․교육계․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형의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 네트워크)」가 구성․운영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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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02-2110-7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