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공포 이기는 홈메이드 친환경 간식 ‘대세’
더구나 중소기업도 아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의 제품들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하니 어떤 것을 믿고 먹어야 할지 불안하다. 특히나 아이를 가진 주부들에게는 아이에게 무얼 먹여야 할지, 무엇을 사먹지 말라고 교육해야 할지 걱정이 많다.
이렇듯 사먹는 음식과 가공식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요즘,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 뿐이라는 주부들의 생각을 반영하듯 홈메이드 간식 쇼핑몰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친환경/유기농 요리재료 전문몰 단올(대표 김미선, www.DanAll.co.kr)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엄마들이 따라 하기 쉬운 간식 레시피 들을 제공하면서 유기농 친환경 간식만들기 재료를 세트로 구성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단올 관계자는 “유기농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서 내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을 먹이자는 취지로 유기농 레시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왔는데, 이번 멜라민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부쩍 많아졌고 특히 아이들에게 직접 간식을 만들어 먹이려는 주부층의 방문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단올 개요
단올은 친환경 유기농 요리재료 전문 쇼핑몰로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만을 취급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항상 고객을 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n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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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올 홍보팀 오유진 02-2285-06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