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세계 4개 대륙별간 총한인회연합회와 진료협정 확대체결
이번에 새로 진료협정을 체결하는 총한인회엽합회는 대륙별로 유럽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다현),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박정길),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정해명),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영수)로, 이로써 서울의료원은 미주를 포함한 세계 5개 대륙의 총한인회연합회측과 진료협정체결을 성사시킴으로써 명실 공히 세계 속의 서울의료원, Only One Hospital (서울의료원 vision)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각 대륙별간 진료협정식에는 지난달 협정체결을 마친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승리)의 각 주별 회장 33명과 대륙별 유럽, 아중동, 대양주,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회장 등 모두 3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료협정체결의 주요내용은 한국에 비해 비싼 보험수가로 제대로 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이루어졌다.
이는 한국이 의료기술과 가격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특히 우리나라는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암에 대한 최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 측면에서도 처치술 및 수술비가 미국 대비 1/10, 일본 대비 1/5 수준이며 의료관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 등과 비교해서도 1/2 정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한인회총연합회 단체들은 차세대 동북아시아의 의료허브로의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한국에서 가장 적합한 병원을 물색하게 되었으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인 ‘시민의 건강지킴이’ 서울의료원과 의료협정체결을 맺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번 서울의료원측의 진료협정체결 성사는 의료관광을 통한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서울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드는데 일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락처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홍보대외협력실장 송숙희 02-343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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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5일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