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동치과’ 1년 동안 8,700여명 치아 건강 회복

- 개설 1년 동안 무료진료 8,700여명, 무료틀니 210여명 수혜

-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위해 1년 동안 이동진료차 12,000km 달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만 65세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인이동치과’가 1년 동안 8,700여명을 무료진료하고 이중 210여명에게 무료틀니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 노인이동치과는 45인승 대형버스 2대를 최신 시설로 구조 변경하고 치과 장비를 설치하여 직접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매주 2~3회 방문하여 한 회당 70~80여명의 저소득,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치과 진료를 해드리고 있다.

‘09년 7월 31일 강동구 고덕동의 시립노인양로원을 첫 시작으로 구강검진, 발치, 스케일링, 교정, 무료틀니 등의 진료를 진행, 지난 ‘09년 연말까지 총 39회의 이동 치과진료를 진행하여 전체 3,417명에게 치아 검진과 무료 진료를 시행하였고 이 중 126명에게 무료 틀니를 제작해주었다.

또한 ‘10년 7월말까지 63회의 이동 치과진료를 진행했으며 5,302명에게 치아 검진과 무료 진료를 시행하였고 이 중 84명에게 무료 틀니를 제작해주었다. 올해는 무료 진료 6,800명과 무료 틀니 제작 200명을 목표로 정성으로 치료하고 있다.

노인이동치과 전문의 이아름씨(30·서울의료원 치과)는 “평소 외래진료보다 많은 환자를 진찰하는 점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구강질환이 있어도 치과에 내원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이 일에 매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노인이동치과가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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