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T-어드밴스드(Advanced) : ITU가 정한 IMT-2000(3G) 이후의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 대표적인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에는 WCDMA 계열 LTE(Long Term Evolution)의 차세대기술인 LTE Advanced와 국내에서 개발한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계열의 와이브로 에볼루션(WiBro Evolution) 등이 있음
지난 6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의 전송효율 및 대역폭 등 기술규격이 논의되었으며, 그 결과 최대 600Mbps의 전송속도 제공이 가능하도록 기술규격이 결정되었다.
※ 현재 상용화된 3G 이동통신 기술인 WCDMA의 최대전송속도는 2Mbps, HSDPA의 최대전송속도는 14Mbps임
금번 회의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 평가 절차, IMT용 국제 주파수 대역의 채널 계획과 IMT-2000(3G) 무선전송기술 규격 추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게 된다.
※ IMT 주파수 : 450~470㎒, 698~806㎒, 806~960㎒, 1710~2025㎒, 2110~2200㎒, 2300~2400㎒, 2500~2690㎒, 3400~3600㎒
8일 개회식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이병기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의 견인차가 될 차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표준화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제적 차원에서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WP5D 회의에 하루 앞서 7일 하루동안 ITU 주관으로 차세대 이동통신의 기술규격, 표준화 절차, 평가 기준 및 기술개발 현황, 개발도상국의 차세대 이동통신에 대한 IMT-어드밴스드 워크숍이 개최된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삼성전자는 회의 기간 동안 LTE 어드밴스드, 와이브로 에볼루션 등 국내에서 개발한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을 선보여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IMT-어드밴스드 표준은 2009년 2월 제4차 회의부터 후보기술이 제안되어 후보기술에 대한 평가와 의견조율 및 합의과정 등을 거쳐 2011년 2월 제10차 회의에서 표준안을 완성하고, 2011년 10월 개최될 전파통신총회(Radiocommunication Assembly-2011)에서 승인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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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 주파수정책과 박윤현 과장(750-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