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엑스포 9일 개막, 10일 개장
개막식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의 주요인사 1천여명이 참석하며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무형문화재 700여 명도 함께 한다.
개막식은 김현욱, 박지윤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콘셉트로 표현했다. 무형문화유산의 의미를 강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인 상동호수 외곽을 순회하는 취타대와 부천 도당예술단의 길놀이로 진행된다.
본행사는 특수효과와 홍건표 조직위원장의 타고로 개막을 선언한다. 이어 경과보고, 개막사와 축사 등이 이어진다. 또 초월향취(超越香臭)와 비체化의 향연을 주제로 2개의 기획공연도 준비됐다.
첫 번째 기획공연은 70여명으로 구성된 경기도립국악단이 디지털 그림과 함께 서곡 ‘프론티어’ 및 엑스포 주제가 ‘비체化’와 국악가요 ‘하나’를 연주한다.
두 번째 기획공연은 아프리카에서 온 탄자니아 부코바팀과 도당예술단의 타악협연이 펼쳐진다. 우리 풍물이 아프리카 전통음악과의 협연으로 세계와 함께 하는 무형문화의 위상을 표현한다.
식후행사는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개막축하 특집 콘서트로 YTN "Live Power Music"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는 MC 한영의 사회로 원더걸스, 이민우, VOS, 이현지, 솔비, 신지, 2AM, 서지영 등 국내 유명가수 16개 팀이 출연하여 엑스포 개최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분 동안 불꽃놀이가 밤하늘에 화려하게 펼쳐지며 엑스포의 개막을 축하한다.
9일 개막식에 이어 10일(금) 10시부터 11시까지 부천영상문화단지에 마련된 행사장 주 출입구에서 약 1천여명의 초청인사와 엑스포 주행사장의 개장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개장식을 갖는다.
식전행사에서는 옛 남사당의 맥을 이어가는 부천남사당 도당예술단과 농악분야에 참여하는 다양한 놀이패가 길놀이 ‘난장’을 선보이며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식행사에서는 부천시의 6대 문화사업 선포식에 이어 게이트가 열리며 엑스포 행사장의 공식적인 개장을 알린다.
식후행사에서는 엑스포장에 입장, 풍물패의 길놀이와 함께 주요 행사장을 순회 관람하는 순서로 한누리 마당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민속춤 부코바팀의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032-328-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