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신입사원 교육 ‘Power-Camp’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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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08-10-09 09:11
서울--(뉴스와이어)--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이사 김우식, www.ktp.co.kr)은 2008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회사에 대한 애사심 고취 및 신입사원의 적극적인 자세 함양과 날고 격화되고 있는 경쟁시장을 해쳐나갈 수 있는 정신력 강화를 위한 “신입사원 Power-Camp”를 지난 10월 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남 보령의 공주대수련원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KT파워텔의 “신입직원 Power-Camp”는 2009년을 KT파워텔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신선한 신입직원 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기회로 기획되었으며, 단순극기 훈련이 아닌,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회사에 대한 이해 함양과 팀워크 형성에 그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20여명의 KT파워텔 2008년 신입직원 들은, 주요 교육 내용으로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갯벌 S-Game(팀워크 강화의 장), 능동적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수중 S-Game(화합의 장), 정신력 집중 강화를 위한 한계 S-Game(한계 집중력 강화의 장), 동료애 중심의 담력 강화를 위한 야간 S-Game(담력 강화의 장) 등으로 다채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파워텔 신입직원 Power-Camp에 교육생으로 참여한 홍승용 주임은 “동료들과의힘든 갯벌 체험을 통해, 극기 훈련 이상의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그것은 다름아닌 개인 보다는 함께 하는 공동체의 힘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냐 하는 것이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회사생활을 해나가면서 오늘의 기억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KT파워텔 경영기획부문장 계승동 상무는 “신입사원 교육을 갯벌체험과 함께 한다고 하면, 흔히 극기훈련을 떠올리기 쉽지만, KT파워텔의 “신입직원 Power-Camp”는 단순한 극기훈련이 아닌,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직원교육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목표 없는 단순 ‘극기’가 아닌, 신입직원들의 동료애와 팀워크를 함양하고, 능동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날로 치열해 지는 경쟁의 시대에서, 직원 개개인의 능력 개발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야 말로,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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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경영지원팀 이진표 팀장 (02)2166-0232, 0130-200-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