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국내 최초 스팀보온기능 ‘프리미엄 전기압력밥솥’출시
이번에 출시된 리홈 전기압력밥솥(모델명: LJP-HG100CV)은 3.6mm의 9겹 판재 내솥을 적용하여, 밥맛과 보온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두꺼운 내솥으로 열전도성을 향상시키고, 9겹의 가마솥에서 찰진 밥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스팀보온’기능을 채용, 시간이 지나도 수분을 유지해 처음 밥맛을 좀더 오래 유지하고, 밥마름 현상과 변색을 억제해줘, 장시간 보온이 가능하다. 취사하기 전, 밥솥 뚜껑의 스팀 탱크에 물을 채워주면, 스팀이 수시로 분사되어 보온시 수분 증발로 발생하는 밥마름 현상과 누렇게 변색되는 시간을 지연시켜준다. 스팀탱크 내의 물은 밥이 취사되는 동안 100℃로 끓여진 후, 보온 시 분사되므로 세균번식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티타늄 황금내솥을 적용, 내솥 외측을 티타늄으로 도금 처리함으로써, 긁힘이나 벗겨짐을 최소화하고, 골프공 표면과 같은 올록볼록한 전면 딤플로 열전도율을 향상시켰다. 내솥의 내측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 효과가 있는 티파니온 코팅에 뜨거운 스팀과 고압에 강하도록 내구성을 향상시킨 티파니온+α 코팅을 추가로 적용했다. 제품 뚜껑 내부는 스테인레스를 채용해, 밥솥 사용시 뚜껑 코팅의 벗겨짐과 부식을 방지하고, 청소하기에 편리하다.)
버튼은 모두 터치 센서를 채용하였으며, 예약, 자동세척, 시, 분 등 잘 쓰지 않는 기능은 히든키를 적용하여 디스플레이를 간소화했다. 히든키 기능은 이용할 시에만 불빛이 켜지고, 보통때는 불빛이 꺼져 있어 사용상의 편리함과 디자인의 고급성을 더해준다.이 밖에 헤드락 잠금장치, 자동세척기능, 예약보온기능, 13중 안전장치, 웰빙메뉴 등 요리기능, 뚜껑 벌어짐 방지, 3중 보온센서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블랙 실버의 타원형 모양으로, 깔끔하고 고급 스팀탱크스러우며, 크롬 도금과 큐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은 42만8천원.
리홈 윤희준 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밥솥은 리홈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4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이다”며 “국내 최초 9겹 판재 내솥과 스팀보온 기능 등 리홈만의 앞선 기술로, 맛있는 밥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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