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동 행사에서는 환경신기술의 발표 및 전시와 함께 신기술 적용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신기술개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실시한다.
금번 발표회에 참여하는 기술은 수처리·폐기물처리 분야 등 총 96개로 발표되는 신기술이 56개 전시되는 신기술이 40개이며, 주요 신기술의 현장적용 사례를 살펴보면, 한라산업개발(주)의 “하천에서 간접취수원 확보를 위해 수평집수관을 이용한 하상 여과기술”(제203호)은 김해시 강변여과수 개발사업, 울산광역시 태화강 건천화 하천수생태계 회복사업 등에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에 기여하였다.
대길산업(주)의 “순환 잔골재 생산공정에서 상향식 와류발생장치가 부착된 병렬스크류 이송기를 이용한 이물질 제거기술(제185호)”과 “다단 수평 해머가 장착된 수직형 크러셔를 이용하여 폐콘크리트로부터 도로공사용 순환골재를 생산하는 중간처리기술(제218호)”은 기술조합을 통하여 순환골재의 생산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현재 한국환경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는 환경신기술 발표 및 전시와 병행하여 “환경신기술 상담코너”를 별도로 설치하여 1:1 맞춤상담을 통하여 신기술 인증 및 기술검증의 절차와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 신기술에 대한 인센티브 등 신기술의 현황 및 이용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에 개최되는 신기술발표회는 부산광역시와 KOTRA가 주최하는「2008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의 동시행사로 개최되는 관계로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하여 토종 환경신기술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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