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높인 실속형 토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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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8-10-14 10:21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은 피부 관리의 기초인 토너를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용량을 250ml로 높인 ‘코리아나 옵티셀룰러™ 토너 엑스트라사이즈 (250ml/ 52,000원)를 출시한다. 기존 토너보다 100ml 용량을 높이고, 가격은 15,000원 낮춰 경기 침체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화장솜을 이용한 충분한 토너 사용으로 깨끗하고 촉촉한 효과를 높여준다.

코리아나는 토너가 다른 제품에 비해 사용량이 훨씬 많아 부족감을 느끼지만, 경제 상황으로 가격에 민감한 점에 맞춰 대용량, 합리적인 가격의 ‘코리아나 옵티셀룰러™ 토너 엑스트라사이즈’를 선보였다. 최근 에센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로션은 생략하고, 클렌징의 마지막이자 기초의 첫 단계인 토너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용량 증량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를 주목하였다. 토너는 누구나 매일 빼먹지 않고 바르는 스킨케어의 기본으로 피부의 보습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결을 정돈 시켜주어 다음 단계의 제품이 효율적으로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해준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는 토너의 효과적인 이용을 위해 화장솜, 손 등 사용 형태에 따른 피부 효과를 측정하는 임상실험을 진행하였다. 기존에 토너를 손에 덜어 사용했을 경우 보다 화장솜을 사용했을 때 클렌징 후에도 남아있던 피부의 미세 잔여물들을 닦아 내고 입가 주변이나 눈가 콧망울 부분까지 구석구석 토너를 바를 수 있다. 얼굴에 충분한 양의 토너를 사용할 수 있어 확실한 보습효과로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클렌징 후 미세하게 남아있던 잔여물을 확실하게 닦아 주어 피부노화의 원인을 제거해 준다.

코리아나 옵티셀룰러™ 토너 엑스트라사이즈 는 나노보습복합체인 옵티셀룰러와 해양 보습 복합체를 함유해 피부 속과 겉의 보습기능을 강화해주어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사계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코리아나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는 “로션과 스킨을 함께 구매해도 항상 토너가 먼저 떨어지는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대용량 토너를 출시하였다.”며 “토너가 맨 처음 하는 스킨케어로 중요성이 점점 커지지만, 경기 침체로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운 고객들의 마음까지 함께 담았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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