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369차 ‘민방공대피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주민, 운행 중인 차량, 선박, 항공, 열차 등을 대상으로 훈련 공습경보(15분), 훈련 경계경보(5분), 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 공습경보 15분간 주민대피 및 차량을 통제한다.
공습경보시 주민들은 당황하지 말고 방사능 작용제 사용에 대비 방독면휴대와 비상 구급장비 등을 지참하고 대피시설 및 건물 내로 대피하고 방송을 청취한다. 또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신속히 정차한다.
특히 이날 훈련은 1시 군 구 1개소 시범훈련장소를 지정해 시행하는 대피훈련으로 대중시설과 고층건물에 대한 대피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비상차로 확보 훈련과 병행하는 등 자율적인 실전대비 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공공기관 및 직장별 책임구역제 운영 및 유도요원 행동매뉴얼을 정확히 숙지시켜 원활한 진행을 유도하고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사전홍보로 주민혼란을 막고 주민 관심을 제고시키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관련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훈련 유도요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민방공 대피훈련에 솔선수범하고 훈련 실황방송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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