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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8-10-16 10:09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애니메이션은 유니끄해서 좋아요, 매우 재밌고 흥미롭네요”
프랑스 파리 15구에 사는 여섯 살 미카엘의 어머니는 한국 애니메이션이 유니끄(unique)하다고 표현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유럽 시장 홍보를 강화하고자 파리와 런던문화원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을 연이어 상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한 프랑스 파리 문화원(원장 최준호)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는 지난 10월 11일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었다.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상영회에는 프랑스 어린이와 교민자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애니메이션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보인 작품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애니메이션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 중 「빠삐에 친구들」, 「묘&가」, 「치로와 친구들」,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 「빼꼼」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5편이다.

이중 빠삐에 친구들은 한불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6월부터 프랑스5 (France 5)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파리 상영회에 이어 영국 런던 문화원에서도 오는 10월 18일과 20일 총 4회에 걸쳐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에서 소개될 애니메이션은 프랑스에서 상영됐던 가족용 작품 5점을 포함해 「원티드」, 「무림일검의 사생활」, 「사랑은 단백질」,「빼꼼-머그잔 이야기」 등 총 9점의 작품이다.

한국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 유럽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가늠해 보기 위해 마련된 ‘유럽문화원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와 수출 증대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언제라도 한국 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럽 내 상시 상영관을 구축하고, 상영회를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우리 애니메이션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보급할 수 있는 교두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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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혁신팀 홍보담당 대리 정주용 017-292-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