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유학, ‘제4회 정철주니어 FUN-E 캠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정철유학(www.jungchul.com)은 겨울방학에 필리핀과 호주로 떠나는 ‘제4회 정철주니어 Fun-E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필리핀 실리만 대학, 호주 주정부와 공, 사립학교 등 공신력 있는 기관과 함께 주최하며 개인의 실력과 환경에 따른 개인별 맞춤 학습프로그램, 30년 영어교육 정철의 커리큘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향상도 키우고, 영어권 국가의 문화, 생활, 교육 등을 체험, 습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가지로 내년 1월 5일부터 시작된다.

4주 프로그램은 필리핀 명문 실리만대학교에서 1:1, 1:4 수업방식으로 하루 7시간씩 영어 집중 수업을 받게 된다. 매일 3시간씩 대학 교수의 ESL 심화학습을 받고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또 실리만대 학사 학위 이상의 최우수 원어민 강사진이 담임선생님으로 배치돼, 체계적으로 학습을 관리 받게 된다. 1:1 수업이 있어 기초레벨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대상이다.

6주 프로그램은 호주 브리즈번의 명문 ‘Nudgee International College’에서 4주 동안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을 받으며 기초 실력을 쌓게 된다. 마지막 2주는 호주 정규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야회 및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현지 학생이 1대 1 친구로 지정돼 빠른 학교생활과 영어 사용의 극대화를 돕게 되고, 중산층 이상의 경험 많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8주 프로그램은 필리핀에서 4주간 기초 실력을 쌓고, 호주 아들레이드 공립학교의 정규수업에 4주간 참여하는 연계 방식으로 조기유학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수준 높은 강사에게 수업도 받고, 다양한 체험식 교육 및 야외 수업, 홈스테이 등을 통해 영어와 문화를 동시에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대상이다.

캠프를 주관하는 정철유학 공지환 팀장은 “자녀의 영어 실력과 성격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붙고, 수준 높은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체험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캠프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측은 10월 25일까지 사전 등록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캠프 참가자는 15만원 상당의 전화영어 1달 무료수강권 제공 및 형제, 자매 등록시 각 10만원 할인혜택, 지난 캠프 참가자 재등록시 15만원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j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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