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아쿠아, 청정 마린 미네랄 이온수로 수분 밸런스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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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5-03-15 18:26
서울--(뉴스와이어)--물을 바꿔야 피부가 바뀐다.코리아나가 여성의 수분 지킴이로 촉촉한 피부 만들기에 나섯다.

수분 공급 전문 라인인 아쿠아 에센스(35ml 5만원), 크림(50ml 4만원), 마스크(5매입 3만원) 로 피부의 최적 수분 조건인 평균 15~20%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아준다.

코리아나 아쿠아 라인은 특별한 물 마린 미네랄 이온수에 풍부히 함유되어 있는 영양성분으로 지치고 건조한 당신의 피부에 즉각적인 촉촉함과 생동감을 부여해 균형 있는 아름다움을 가꾸어 준다.

삶에서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대한민국은 UN이 정한 물부족 국가이다. 마찬가지로 환절기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평소에도 우리의 피부는 물부족 상태에 빠져있다.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수분. 그러나 현대 도시 여성들의 피부는 목마르다. 각종 공해와 자외선,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피부 수분은 줄어들고 자율 기능도 떨어져 외부 자극에 속수 무책이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목마름을 느끼듯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신호가 바로 당김현상, 푸석푸석한 느낌, 그리고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또한 주름으로 연결되어 노화를 앞당긴다.


1. 코리아나 아쿠아의 출발점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 우리의 몸. 인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은 2%만 부족해도 갈증이 나고, 5~10%가 부족하면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주기도 한다. 피부는 몸 전체에 수분 중 25~35%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는 약 9리터의에 해당하는 수분이 피부에 집중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물의 중요성에서 코리아나 아쿠아는 시작한다.

2. 살아있는 물이 좋다.
코리아나 아쿠아 라인은 청정지역 북극해수로 만든 미네랄 이온수를 함유하고 있다. 오염 물질, 세균 등의 유해 물질이 없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들어 있으면서 피부로의 흡수가 빨라 대기 습도에 관계없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3. 목마른 피부 갈증, 수분으로 채우자.
단순히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화장품이 아니다. 미네랄 이온수와 천연 다당류 성분이 수분을 직접 공급하고 동시에 깊숙히 전달해주는 복합 작용으로 피부에 특별한 촉촉함을 선사한다.

4. 보습 장벽이 필요하다
피부 속 수분은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보습 장벽이 없으면 건조한 대기에 의해 밖으로 날아가기 쉽다.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다면 튼튼한 보습 장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 코리아나 아쿠아 라인은 듀얼 아쿠아 키핑 시스템 (Dual Aqua Keeping System)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지켜 주고 튼튼한 보습 장벽을 만들어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 제품 소개

코리아나 아쿠아 에센스 35ml / 50,000원
청정 마린 미네랄 이온수와 천연 레시친 성분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고보습 에센스. 상쾌하고 시원한 물방울처럼 가볍게 흡수되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준다.

코리아나 아쿠아 크림 50ml / 40,000원
미네랄 이온수와 식물에서 얻은 당(Glucose)과 자일리톨(Xylite)이 결합된 보습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전달해주는 수분 전용 크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벨벳처럼 매끄러운 감촉을 선사하고 피부 위에서 물방울로 변하면서 흡수되어 롱라스팅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코리아나 아쿠아 마스크 5매입 / 30,000원
고농축 보습 및 영양 성분을 함유하여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얼굴 모양의 입체형 마스크 팩. 감초와 마치현 추출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베일을 씌운 듯 부드럽고 생기 있는 피부로 손질해 준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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