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2인극으로 구성된 창작 뮤지컬 ‘카페인’ 선보여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작사, 극본상을 수상한 작가 겸 연출가 성재준은 이미 뮤지컬 <뮤직인마이하트>, <싱글즈>, <폴라로이드> 등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국 뮤지컬의 창작 열풍을 주도하는 대학로 최고의 흥행 작가 겸 연출가 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에 보았던 공연과는 다른 스타일의 진정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극을 연출함에 있어, 사랑이라는 주제로 2명으로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를 찾고 싶었다”고 하였다. 커피가 아침 9시 ~ 저녁 6시인 이성이 지배하는 시간이라면, 와인은 감성이 지배하는 저녁 6시 ~ 12시 라고 생각하여 커피와 와인이라는 소재에 감성과 이성이 조합된 점을 최대한 극중에 녹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고 활동중인 실력파 작곡가 김혜영의 신선한 음악적 감각과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 <대장금> 등 굵직한 작품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한국 뮤지컬계의 1인자 음악 감독 원미솔. 뮤지컬<카페인>은 이들 세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의 신뢰와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여기에 현재 뮤지컬계 섭외 0순위로 뽑히는 <에비타> <텔미온어 썬데이>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조명감독 구윤영과 13회 한국뮤지컬대상 기술상을 수상한 <지킬앤하이드> <돈키호테>의 국내 대표 음향감독 권도경, 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무대미술상을 수상한 박성민까지 가세해 2008년 연말, 새롭게 시작되는 창작뮤지컬의 흥행신화 예견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의 환상적인 조화
2인극으로 구성된 뮤지컬 <쓰릴미>, <더라스트파이브이어스> 등 라이센스 공연이 국내에 소개된 적은 있으나 창작뮤지컬로는 처음 시도되는 2인극 뮤지컬 <카페인>은 배우의 연기력과 노래실력이 중요한 남,녀 배우 2명으로 이루어진 밀도 높은 2인극 뮤지컬 이다.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 직업을 가진 여자주인공인 <이세진>역에는 2007년 더뮤지컬어워즈 조연상에 빛나는 <싱글즈> <천사의 발톱>의 구원영과 뮤지컬<대장금>에서 주인공 장금이를 맡아 인정받은 떠오르는 기대주 난아가 캐스팅 되었다.
또한, 와인전문가 소믈리에 직업을 가진 남자주인공인 <강지민> 역에는 배우에서 연출까지 종횡무진 공연 무대를 누비는 많은 끼를 가진 임철형과 <싱글즈>, <파이브코스러브>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계의 블루칩으로 불리는 김태한이다.
요즘 공연시장에 적지 않게 스타마케팅에 의존하여 실력 없는 배우들의 출연이 빈번했던 기존의 창작뮤지컬과 달리, 작품을 통해 검증된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는 뮤지컬<카페인>에 공연계의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음악, 100% 라이브 무대!
작곡가 “김혜영”은 뮤지컬 <카페인>의 음악을 전체적으로 모던한 팝의 느낌으로 “보사노보”, “라틴”, “째즈”, “왈츠”, “팝베이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맛을 볼 수 있는 곡들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 여기에 제2회 ‘더뮤지컬 어워즈’ 에서 작사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성재준의 감미로운 가사가 덧입혀서 최고의 음악으로 탄생 하였다
작곡가와 작사가가 1년 동안 브로드웨이와 한국을 오가며 함께 호흡을 맞춰 탄생한 총 15곡의 음악은 다양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프닝 곡에서 클로징 곡까지 스토리 라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드라마와 음악의 조화가 주는 최상의 감동을 줄 것이다. 또한 대학로 공연에서는 이례적으로 라이브 6인조 밴드가 참여하여 한층 더 실감 있는 100% 라이브 연주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창작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색다른 소재, 색다른 재미!
뮤지컬 <카페인>은 ‘사랑’과 ‘결혼’이라는 모두가 공감하는 스토리에 위트와 감동이 묻어있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로맨틱 코미디는 주 관객층인 20~30대 젊은 여성들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미 친숙해진 호감도 1위인 장르이다.
연애에 관하여 언제나 누군가의 “끝에서 2번째 여자” 가 되는 ‘바리스타’의 직업을 가진 여자가 연애에 달인인 ‘소믈리에’ 직업을 가진 남자에게 연애코치를 받으면서 누군가의 ‘끝에서 마지막 여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 일어나는 헤프닝을 담은 이야기로 사랑과 일에 대한 심리를 현실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색다른 소재와 캐릭터로 만들어진 트랜디한 뮤지컬 이다.
여기에 국내 창작 뮤지컬에서는 최초로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하여, 극의 중간중간 커피와 와인에 대한 알찬 정보들과 함께 일상을 커피와 와인으로 비유한 재미있는 표현으로 극을 끌어가며 와인과 커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쉽게 알려준다.
배우들이 만드는 커피와 와인에 관한 이야기
뮤지컬<카페인>은 임철형, 구원영, 김태한, 난아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단 2명으로 이루어지는 디테일한 공연을 위해서는 내면의 감정을 관객들에게 얼마나 세세하게 전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치밀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성을 겸비한 배우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였다.
최근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소극장 연출상을 수상한 배우 임철형!
그가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페퍼민트> <벽을 뚫는 남자> <풀몬티> 그리고 연출상을 수상한 뮤지컬 <이블데드>까지 폭넓은 연기로 관객들의 신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배우 임철형이 로맨틱 코미디 <카페인>의 강지민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한동안 그의 진정한 연기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관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주인공에 캐스팅 된 그는 “굉장히 설레고 흥분된다. 내가 선택한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며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커피같이 향긋한 여자 구원영 합류
임철형과 함께 콤비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배우는 바로 구원영이다.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을 비롯하여 <싱글즈> <천사의 발톱> <살인사건> 등의 작품에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캐릭터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카페인>을 통해 기존에 쌓아온 그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역할로 관객들에게 대변신을 선보일 것이다.
감성적인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 그리고 놀라운 캐릭터 묘사로 극찬을 받는 그녀가 이번에는 <카페인>의 이세진 역을 어떻게 표현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또한, 극중에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배우들은 지난 몇 개월간 가장 기초적인 커피와 와인의 역사인 이론부터 직접 커피와 와인 만드는 법, 와인 디켄딩 하는 법,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법까지 직접 전문학원에서 교육을 받아 무대 위에서 흉내만 내는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아닌 직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진짜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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