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란 나노텍 썬팅필름, 적외선까지 차단 기름값 절약 효과 커
켈란 필름이 유통하고 있는 필름은 대표적인 에너지절약형 첨단 필름이다. 다층 박막기술을 이용해 가시광선 투과율을 70% 이상 유지하면서 여름철 차량 내부온도를 끌어올리는 주범인 적외선을 97%까지 차단한다.
일반 필름의 경우 햇빛 아래서 내부온도가 섭씨 60도로 올라가는 5분이 걸렸다면 켈란 제품은 25분 이상이 소요된다. 썬팅 필름이 예전에는 폴리에스테르 원단 사이에 금속막을 입힌 금속코팅 제품이 사용됐으나, 금속 성분은 차량안에 장착된 TV와 내비게이션 등 전자부품의 위성신호 및 전파수신을 방해하는 현상을 자주 일으켜 지금은 금속 대신 나노세라믹을 입힌‘Nano Tec 선팅 필름’이 대세다.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선팅 필름에 첨단 과학이 접목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연료비까지 아껴주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나노테크 제품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81%여서 도로교통법을 위반하지 않으며, 적외선 차단능력이 기존 제품의 10배에 이른다. 또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준다. 무색투명하기 때문에 야간운전이나 터널 등을 통과할 때에도 밝은 시야를 유지시켜 주며 단열기능이 뛰어나 에어컨이나 히터의 효율을 극대화 한다.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은 유리를 통과하는 자외선 스펙트럼은 “안전한 자외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 자외선 스펙트럼 중 장파장 자외선에 의한 손상은 유리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UVA는 유리에 의하여 차단되지 않으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UV차단크림 으로도 UVA를 거의 차단치 못한다. 중요한 점은 모든 자외선은 같은 것이 아니며, 자외선의 파장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암, 피부의 노화(주름, 반점 등), 발진과 염증의 원인이 되는 광감성 피부 및 부분 시각장애 및 백내장 등 눈과 관련된 질병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인간의 면역성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이 피부암은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악성 흑색종양이 온 몸으로 빠르게 번져 나가는데 1995년에 약 35,000명의 악성 흑색종양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매년 약 4% 씩의 환자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까지도 환자 발병률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UVB가 주된 원인으로 생각되어 왔다. 우리가 흔히 느끼는 열은 태양광의 적외선과 관련이 있으며, 비 가시광선의 일종인 적외선은 에너지파의 일종으로 760mm 이상의 파장 범위의 빛을 가리킨다. 한편, 태양광에서 빛은 가시광선에서 느끼는 것으로, 가시광선의 광량이 많으면, 빛을 많이 받게되고, 적외선의 광량이 많으면 열을 많이 받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차량에 필름을 부착함으로 인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의 반사와 흡수를 통해 태양광 중 열과 관련이있는 적외선을 차단 한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여 복사열 차단을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의 변색현상을 방지한다.
반면 겨울철에는 실내의 열이 외부로 방출되는 것을 막아 실내보온에 도움을 주고 실내 온도 불균형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차안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또, 사고시 부서진 유리의 비산에 의한 위험도 방지를 한다. 실제로 선팅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돼 요즘 차량 가운데 90% 정도는 선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차량업체 관계자는 “자동차 유리는 유선형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점에서 시공해야 한다”고 조언하고있고 단순 염색 제품인 10만원 내외의 필름보다는 나노테크 제품은 다소 비싼 편이나 모든 파장대의 유해자외선을 완벽히 반영구적으로 차단 하는 기능성 윈도우 필름의 사용으로 나와 내가족의 피부와 안전, 프라이버시를 생각한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MK MOTORS 개요
(주)MK MOTORS(대표:강진태)는 자동차선팅 열차단필름 켈란(www.kellan.net)을 운영한다
웹사이트: http://www.kellan.net
연락처
MK MOTORS 강진태 켈란열차단필름 02-445-2240
-
2008년 10월 30일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