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란 윈도우 필름, 최고 단열효과를 보장하는 신제품 ‘스퍼트링 필름’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대부분의 투명 필름 제품들은 주로 안전필름의 목적으로 제작이 된다.

두께가 앏은 투명필름의 경우 태양직사광선으로 부터 UV 차단을 주요기능으로 하기도 하지만 방범, 방호와 안전을 위해 많이 사용한다. 안전 필름의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Mil(100Micron)이상의 두께를 가져야 한다.

이 투명필름은 태양빛을 유리에 반사하는 어떤 금속이나 도료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비반사 필름이다. 염색필름은 단순한 색상의 도포만으로 가시광선영역을 줄임으로서 가시광선영역의 포함된 열 및 일부 적외선영역의 열 부분을 차단하는 단순한 필름이다. 그러나 염색필름은 금속을 포함하지 않고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열 통제에 의한 Solar Control 에는 사실상 거의 효과가 없으며 반사율 또한 비효율적이다.

켈란 윈도우 필름에서 새로 출시된 스퍼트링 필름(Sputtered Films)은 진공코팅필름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장 진보된 최첨단의 필름 제조 기법이다.

진공탱크에 폴리에스테르 원단이 통과될때 진공탱크내부에서 금속피막은 원자단위로 만들어지고, 탱크내의 화학적 불활성기체(아르곤등)가 전자장을 생성해서 금속 쪽으로 이온류를 흘려보낸다. 원자 당구라고 일컬어지는 이 이온폭격에 의해 원자들은 소규모 단위로 균열하며 고속으로 이동하여 필름 표면에 균일하게 흩어져서 참착한다.

스퍼트링 공정은 거대한 전기 에너지와 대기 중의 비활성(혹은 활성) 가스를 진공상태에서 결합을 하는 것이다. 전기에너지는 원자나 가스분자와 결합하면서 음이온으로 충전 되게 된다. 진공 압력(정상적인 대기 압력에서 극도로 낮은 분리방식)은 고속에서 관 주변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음이온으로 충전된 입자들을 활동하게 한다.

충전된 입자가 음극(필름에 적용되어질 금속)을 두드릴 때, 금속 원자(혹은 금속 산화물)는 음극으로부터 제거된다. 이들이 필름 층을 두드린다.(첨부 그림 참조) 그래서 얇은 금속 산화물 층이 생겨나는 것이다. 스퍼트링 공법은 30개 이상의 금속사용이 가능하고 형성된 금속피막이 진공코팅참착기법에 비해 훨씬 가볍다는 것이다. 태양광의 특정대역만 추출하기 위해 각각 다른 종류의 금속을 선정 사용한 결과, 거울효과나 열의 흡수, 변색 등이 거의 없이도 고도의 반사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이 필름들 중의 일부는 완전히 투명하면서도 열 반사효과가 뛰어나다. 스퍼터링 기법으로 제조된 필름은 기존의 진공코팅 증착기법으로 제조된 필름보다 고가이며 가능성이 훨씬 다양하다. 스퍼트링 공법은 필름제조업자들이 혁명적인 기술이라고 표현한다.

스퍼트링 필름은 금속이나 합금 (스테인리스 스틸, 니켈-크롬 등)모양의 필름, 금속 산화물 모양의 필름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스퍼트링 필름은 통제되는 금속화공정에 의해 생산되어져 훌륭한 태양 열 조절의 특성을 가진다. 스퍼트링 공법은 여러 가지 다른 금속 층이 필름의 하나의 층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보적인 칼라와 선택적인 태양빛 전달 등 태양빛 통제에 및 열 관리에 있어 최고 수준의 결과가 생긴다. 또한 유리에 시공되었을 때 완벽에 가까운 단열율을 보장한다.

벌써부터 호평을 듣고 있는 추세로 기존의 나노세라믹 보다 더 전망이 좋을것으로 예상된다.

MK MOTORS 개요
(주)MK MOTORS(대표:강진태)는 자동차선팅 열차단필름 켈란(www.kellan.net)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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