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살때 전면선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서울--(뉴스와이어)--자동차 전면 유리는 사고시 운전자의 보호를 위해 이중접합 유리로 되어 있긴 하지만 날카로운 파편으로 부터 보호 받기엔 부족하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면유리 선팅이 꼭 필요하다.

전면유리는 자동차 전체 유리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외부로부터 태양열과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이 실내로 가장 많이 유입되는 곳이어서 선팅이 가장 필요한 부분인데도 시야가 흐리다는 이유로 선팅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또 전면유리는 구조상 경사 구조로 되어있고, 설계기준상 옆 유리 및 뒷유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태양열이 차내로 들어온다. 과도한 태양열의 유입을 차단시키고 선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차단 필름의 시공이 필요하다.

선팅필름의 농도는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필름의 재질과 두께, 투과율이 기능을 좌우한다. 현재 국내에서 많이 시공되고 있는 고급 필름에는 폴리에스트레르 원단 사이에 금속막을 입힌 금속코팅필름이 있는데 금속 성분때문에 차량내 TV나 네비게이션 등의 위성 신호를 방해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름 원단 사이에 나노세라믹을 첨가해 개발된 나노텍 필름이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다. 켈란선팅 필름도 나노세라믹 기술을 이용해 전면전용 나노텍 필름을 생산중이다. 나노세라믹 필름은 열차단 효과에 최고의 필름이며 GPS, 네비게이션 등 통신기기 전파장애가 없고 한낮 운전시 눈부심을 방지하고 야간 운전시나 터널안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한다. 전면유리 썬팅 시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필름의 시공은 위험하다.

전면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최소 65%이상 이어야 한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필름 또는 반사가 심한 필름의 시공은 운전자를 위험에 노출시키게 된다. 또한 가시광선 투과율만 높이고 열적외선 및 자외선 차단력이 떨어지는 저급필름의 사용은 전면 썬팅의 효과가 전혀없다.

전면 유리만큼은 최고 품질의 선팅필름으로 하는것을 권장한다. 가격대가 일반적인 필름보다 고가이긴 하지만 그만큼의 효과를 확실히 누릴 수 있다.

MK MOTORS 개요
(주)MK MOTORS(대표:강진태)는 자동차선팅 열차단필름 켈란(www.kellan.net)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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