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하철 예술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뛰어난 예술인들은 지금 당장 지하철로!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지하철 공연문화의 질적 개선과 수준향상을 위해 능력 있는 ‘지하철 아티스트’를 공개모집한다.

노래, 춤, 악기연주, 마임 등 지하철 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공연장르를 개발하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10월 20일~11월 10일까지 서류접수를 거쳐 11월 19일~11월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장르나 전공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디션에 합격한 개인 및 팀에는 포상과 함께 지하철 공연활동 인증자격이 주어진다. 지하철 예술인으로 인증받은 이들은 정해진 장소와 시간 내에서 자유롭게 공연활동을 펼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예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이들에게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서울메트로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지하철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및 전시행사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예술인 공개모집을 통해 그간의 지하철 문화행사가 사설 극장공연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면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접수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공영동영상 등 첨부자료와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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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홍보실 문화부장 김경모 02-6110-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