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2명 중 1명은 직장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110명을 대상으로 “직장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껴 본 경험이 있습니까?” 라는 설문을 한 결과, 53.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61.4%로 남성(46.8%)보다 더 많았다.

후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장 많이 느낄 때로는 ‘나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30.3%)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업무 습득 능력이 뛰어날 때’(19%), ‘상사에게 칭찬받을 때’(11.6%), ‘인맥관리를 잘할 때’(10.1%), ‘주변 사람들이 후배 편을 들 때’(8.9%) 등이 있었다.

후배에게 느끼는 라이벌 의식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69%를 차지했으며, 그 이유로는 ‘자기계발의 자극이 되기 때문에’가 6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로 보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서’(14.1%), ‘업무 집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6.1%), ‘벤치마킹할 수 있기 때문에’(6.1%) 등의 순이었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답한 응답자(184명)는 그 이유로 32.1%가 ‘스트레스가 쌓여서’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30.4%), ‘괜한 질투심만 생기기 때문에’(24.5%), ‘상사나 동료 눈에 좋지 않게 보여서’(6.5%)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상사가 자신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본 경험은 57.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처법으로는 ‘상관없이 열심히 일했다’(52.1%)라는 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상사와 친해지려고 노력했다’(22.9%), ‘일부러 허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6.4%), ‘동료와 뒷담화를 했다’(3.5%)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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