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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8-10-20 08:48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콘텐츠 산업 기업은 법률, 세무, 금융, 투·융자, 특허 등 비즈니스 전 영역에 대해 원스탑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20일 오후 1시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각 지방진흥원 기관장, 문화산업계 협회장 , 법조계 등이 대거 참석하여, ‘문화콘텐츠 기업지원 종합컨설팅서비스’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산업 기업지원 종합컨설팅 서비스’는 전문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산업계를 위해 비즈니스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주는 것.

이미 진흥원은 지난 2월 ‘문화산업 법률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온라인 상시 법률 상담 및 매월 무료 법률 정기상담회를 개최하면서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법률적, 제도적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기존 서비스를 확대하여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특허, 세무, 회계와 금융, 마케팅, 수출, 투융자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기업들의 갖가지 고충 해결에 나서기로 한 것.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각 지원 분야의 1:1 대면 상담, 소그룹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암동 해외진출지원센터에 해당 분야 전문가가 상주하여 수시로 업체 상담이 가능해진다.

특히 지방 방문 법률교육상담회를 정례화하는 지역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업계의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0월 10일 광주진흥원에서 찾아가는 서비스가 개최돼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11월 7일 강원진흥원, 14일 제주진흥원, 12월 8일에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등에서 지방방문 컨설팅 서비스가 지속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종합컨설팅 서비스는 문화산업 현장에서 업계가 당면하는 문제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현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시스템”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 국내 콘텐츠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개최되는 종합컨설팅 런칭 행사에는 변호사와 업계 대표가 참여하여 법률과 투자, 지적재산권 및 세무 등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사례들을 소개하는 ‘컨설팅토크’ 및 개발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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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혁신팀 홍보담당 대리 정주용 017-292-8125/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