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회는 친환경상품진흥원과 환경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조달청,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STOP CO2, Start Eco Life!’(친환경상품 애용으로 CO2를 줄이자)를 주제로 기업, 정부·지자체, 환경단체 등 100여개 기관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사회로의 공동변화를 모색한다.
본 전시회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고 생활 속 CO2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가전·가구·생활용품·건축자재들이 선보인다.
에너지 기업의 경우 제품의 CO2저감효과를 수치화하거나 식수 효과로 보여줌으로써 제품 환경성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주최기관에서는 친환경상품의 경제적 효과를 홍보물로 제작해 참가업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제품 전과정에서 발생되는 CO2 발생량을 보여주는 탄소성적표지제도 홍보관을 별도 운영하여, 보일러, 샴푸, 세탁기 등 저탄소 시범 인증제품들을 소개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 문화축제인 이번 전시회는 풍성한 친환경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을 더욱 즐겁게 한다.
전시장내에 마련되는 ‘찾아가는 녹색영화관’은 자연과 사람, 기후변화와 미래, 건강한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의 단편영화 및 애니메이션 상영을 통해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관람객들의 환경 감성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을 이야기하는 재활용 로봇’, ‘그린디자인 T-SHIRT 특별전시’, ‘에코웨딩 홍보관’ 등 초록페스티벌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신나고 재미있는 환경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2008년 친환경상품 구매촉진대회(10.22)’를 개최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 우수기관·기업 및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본 행사는 ’02년부터 개최된「환경상품 구매촉진대회」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친환경상품 보급 활성화에 앞장선 경기도가 대통령표창을, 산업계 녹색구매 확산에 기여한 포스코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친환경상품 생산·유통·구매 등 각 부문에서 16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경기도는「친환경상품 구매촉진 조례」제정을 통해 녹색구매 의무기반을 마련하였고, 도내 친환경상품 생산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위해서 ‘친환경상품 경제포럼’ 운영과 ‘경기도 친환경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는 한편, 친환경상품 소비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친환경상품 코너’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상품 생산·유통·구매촉진 우수사례로 평가되어 선정되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포스코는 ’05년부터 녹색구매 가이드라인 제정 및 자체 구매시스템 개선을 통해 ’07년도 1,692억원의 녹색구매를 달성하였으며, 생산·소비의 핵심주체인 기업의 녹색구매 확산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한「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을 위한 정부시책과 함께 친환경상품 보급촉진 우수사례(경기도·포스코)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의 친환경적 변화가 요구되는 현실에서 소비자,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그 방법을 함께 모색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가 마련한 녹색행사 가이드라인을 따라 저탄소형 행사로 기획되어, 브로셔 등 홍보물에 환경마크 인증상품을 사용했으며, 전시기간 동안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장 통로에 카펫을 설치하지 않을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CO2 에 대해서는 수도권매립지공사의 ‘매립지 숲 조성사업’에 ‘KOECO 숲’을 조성함으로써 탄소제로 행사로 추진한다.
본 전시회의 관람은 무료이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2008 친환경상품전시회’ 홈페이지(www.ecoproduc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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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기술과 신총식 과장 02-2110-6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