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08.10.15 일부터 10.20일 13시 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평일 수준에 비해 2~3배가 높아진 상태가 계속하여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기상예보에 따라 저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될 23일 이후 미세먼지 오염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체성 고기압으로 혼합고가 낮아져 대기오염물질이 확산되지 못하여 발생하였다.
이 기간 중 한반도는 지속적으로 고기압의 영향권 아래 들면서 대기가 안정하였고 풍속은 약하여 대기 중으로 배출된 오염물질이 상층으로 혼합되지 못하고 지표면에 정체하였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풍속이 0~1.5 m/s로 매우 약하고, 대기 중에서 오염물질의 혼합이 가능한 높이는 500~1000 m 로 10월 13, 14일 보다 낮은 상태가 10월 15일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 오염도가 악화되기 시작한 10월 16일부터 20일 까지는 500~800 m 의 낮은 상태를 보였다.
환경부는 최근의 현상에 대한 원인을 규명 중에 있다. 결과적으로 대기가 안정하여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안개 및 상대습도의 영향이 중첩되어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이 완료되어야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환경부는 가급적 경유자동차 등 차량 운행을 자제해 줄 것과 어린이, 노약자 및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으므로 가능한 외출을 금지하고 집안에서 활동하는 등 각별히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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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정책과 이성한 과장 02-2110-6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