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정크 아트(Junk Art)’ 체험학습 여행
21C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그야말로 ‘웰빙시대’이다. 유기농식품, 친환경건축, 하이브리드 자동차까지 환경을 파괴하던 과학기술은 이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정크아트(Junk Art)라는 새로운 조형예술을 통해 문화예술계에서도 이어진다. 정크아트란 폐품, 쓰레기, 잡동사니 등을 활용하여 미술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환경재활용에 직접적인 연관을 갖고 있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세계최초로 정크아트 전문 갤러리를 설립한 조각가 오대호씨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파괴되고 버려진 재화를 활용함으로써 현대 도시문명의 폐해를 비판하는 한편, 자원보전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정크아트예술체험학교’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정크아트예술체험여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11월 4일까지 선착순 40명만 접수를 받는다. 보다 자세한 체험일정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나 문의전화(032-320-6323)를 통해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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