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李和彦)은 10월 21일(화)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3분기까지 2,11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1.1%와 19.2%로 은행권 최상위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도 각각 0.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 김병태 부행장(경영기획본부장)은 “이와 같은 경영성과는 대내외 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영업력 강화와 수익원 다변화에 주력한 결과 총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생산성 가치혁신으로 판관비도 현저히 개선되어 2% 증가에 그치는 등 수익과 비용부문 관리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등 은행의 기본체력이 강화된 결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장면에서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15.6%증가한 28조8천606억 원을 기록했고, 총수신 20조8천860억 원과 총대출 17조134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15.7% 증가해 당초 계획대로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태 부행장은 “현재 국내외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무척 높아지고 있지만 유동성, 자산건전성 등 모든 면에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다.”며, “4분기에도 위험 요소에 대비한 리스크관리와 건전성 제고를 최우선시하고 내실 위주의 성장을 추진하면서 비이자 수익 확대, 비가격 경쟁력 강화, 생산성 가치 혁신 등에 중점을 두어 외부환경에 흔들림 없이 지속 가능한 성과를 시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구은행은 세계 500대 은행 브랜드 가치에서 284위에 선정되는 등 진정한 우량은행으로 로하스경영대상 및 2008년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등에서 보여준 것처럼 우수한 재무실적과 함께 환경, 윤리,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대구은행은 지역경제의 동반자로서 과거 IMF위기 시에도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근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과 가계에 총 1조6천여 억 원을 지원키로 하는 등 지역 중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화언 대구은행장이 직접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중기 CEO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CEO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병태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어려울 때 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더욱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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