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됐던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에 이어 실시되는 2차 캠페인이며,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KBO가 주관하고 어린이재단이 후원하여 실시된다.
코리안시리즈 관람객중 폐휴대폰을 반납하는 참여자에 대하여는 손수건 제공하고 추가로 경품 응모기회도 부여한다.
수거된 폐휴대폰을 매각하여 얻은 이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중등학교 야구선수(야구꿈나무)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액은 경기장 출입구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표시된다.
폐휴대폰은 ‘05.1월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품목에 포함되어 수거·재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폐휴대폰의 보관이 쉬운 점과 수거·재활용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가정내 보관중인 폐휴대폰도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폐휴대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과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특히 금년 6~8월에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약 35만대를 수거하여 얻은 이익금 7천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였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수거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폐휴대폰의 재활용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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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김영훈 과장 02-2110-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