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23일 서울 신문로 소재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에서 강정원 은행장과 대우건설 서종욱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PF사업장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국내 금융권 최초의 PF사업장에 대한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것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대우건설에서 진행중인 모든 PF사업은 사업장별 자금관리의 온라인화로 PF사업장 전체에 대한 통합자금관리가 가능해져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시행/시공사의 PF관련 업무가 전산화됨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5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사이버브랜치(Cyber Branch)』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약 1,500여 초대기업 및 중견대기업과 공기업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우건설을 위해 개발중인 PF사업장 통합자금관리시스템과 같은 기업규모와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Cyber Branch를 초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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