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새로운 창작 컨덴츠 발굴과 함께 방송·영상 등 문화산업의 매니지먼트 기업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주)크릭앤리버코리아(대표이사 박재홍)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은 10월 23일(목) 오전 11시, 공단 대회의실(경기도 분당 소재)에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주)크릭앤리버코리아는 새로운 아이콘인 방송문화산업 분야에서 장애인의 잠재적인 능력을 활용하여 방송 콘텐츠 발굴 및 모니터링, 방송관련 컨텍센터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09년에 출범시킬 예정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사업을 업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한 크릭앤리버코리아(서울 여의도 소재)의 박재홍 대표이사는 “다양한 직무발굴을 통해 장애인의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방송·영상·출판·만화·광고 등의 분야로도 장애인이 진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사업이란 문화사업창작자인 크리에이터를 위하여 경력관리, 취업기회 제공, 마케팅, 계약대행, 저작권 관리, 세무 및 법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크리에이터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임

올해 1월 제도를 마련해 (주)포스코, NHN(주), 나사렛대학교, 인성의료재단 등에서 참여해 점차 다양한 형태로 자리잡아가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는 고용의무사업주의 의무이행과 함께 중증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유력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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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기업참여사업장추진팀장 김 영 애 031-728-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