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홍보 및 확산을 위해 ’08.8.1~ 8.22까지 개최한『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공모전』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을 위한 배식방법 개선’ 아이디어 등 2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 및 아이디어와 이를 국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목표와 필요성을 전달하고 실천의지와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슬로건 1,604편,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천적 사례나 방안을 소재로 한 UCC·애니메이션 영상물 48편과 아이디어 269편 등 총 1,921편의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응모자는 10대 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작품이 출품되는 등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응모작품에 대하여는 학계, 시민단체, 업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2차에 걸친 심사위원회에서 정책의 합목적성, 실현가능성 및 유발 효과 등 응모 분야별 4개의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심사결과 슬로건 6편, 아이디어 9편, UCC 6편, 애니메이션 3편 등 총 24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응모 분야별 주요 수상작품으로는, 슬로건 부문 대상은 정책목표 부합성 및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 평가받은 박종민·박종훈 씨(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절제된 음식소비, 숨 쉬는 자연환경’에 돌아갔으며, UCC 부문 대상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필요성을 기아문제와 환경문제를 연결시켜 창의적으로 표현한 방미정·이청수씨(숭실대 환경화학공학과)의 ‘Trash Snow’가 선정되었고,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개인이 음식의 양을 선택하여 배식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병대 씨(대전시 서구 도마2동)가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애니메이션 부문은 음식물 쓰레기 해결방안으로 Ready(장보기전 목록 작성), Reduce(반찬 수 줄이기), Remember(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 기억하기), Replay(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로 표현한 장애경·정이든 씨(국립순천대 영상디자인학과)의 ‘R운동 실천으로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어요’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1시 환경부 회의실(과천정부청사 5동 115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총 1,500여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환경부는 UCC와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 모음집(DVD)과 수상작품 모음집을 제작해 지자체, 교육기관 등에 배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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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박응렬 과장 02-2110-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