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벌써 7번째입니다. 7번째 면접 낙방이라구요..."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는 K씨는 6년동안 갈고 닦았던 업적으로 조금 더 안정되고 큰 기업으로 이직해보고자 이력서를 냈다. 나름대로는 외국어도 유창한데다 우수대학 석사에 어디 부족할 곳 하나 없다고 생각되는 그였다. 일반 취업사이트는 물론, 헤드헌팅 업체에도 이력서를 모두 등록해 놓은 상태. 경력자의 이직이기에 아주 급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자신있게 지원했던 그는 7번이란 패배에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방심하여 눈을 높게 바라본 것은 아닌지 높은 학력 및 ‘스팩’이 오히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닌지, 나이가 많은 탓인지...' 급박해지기 시작한 K씨는 이런 답답함을 앓던 끝에 지인으로부터 커리어컨설팅에 관해 듣게 됐다.

커리어컨설팅은 1:1의 대면상담으로 이직 및 경력 계발, 평생 진로고민 등에 대해 컨설팅을 받으며 직장인의 경력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거나 극심한 취업난을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서비스 초창기로써 적지 않은 커리어 컨설턴트가 활동중이나 국제적인 공인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로는 미국 전미경력개발협회(NCDA)가 제정한 CDF(Career Development Facilitator) 자격을 가진 커리어센터 박운영 컨설턴트 등 소수이며 대부분 헤드헌터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커리어 컨설팅을 겸업하고 있다.

상담의뢰 문의를 보면 구직활동에 서툰 40~50대의 신청보다는 화려한 이력 또는 결혼여부나 경력등에 제약을 받아 이직이 어려운 30대 초반의 신청이 70%이상으로 더 많은 추세이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커리어 컨설턴트를 만난 K씨는 상담 이전에 커리어진단지를 작성해야만 했다. 커리어진단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구조적이고 과학적인 진단을 하는 과정을 거친 K씨에게 커리어 컨설턴트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니 원리원칙만을 중요시하기에 창의력 부족과 소극적인 성격이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 진단 후 짚어준 문제점을 보완하여 다시 면접장에 가게 했다. 몇일 후 이직에 성공했다는 K씨의 연락을 받았다. “커리어센터의 컨설팅서비스를 받지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서 인생을 한탄하고 있었을 겁니다. 스스로를 경멸하고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해보면 끔찍합니다." 라고 감사의 전화를 전했다.

국내 최대 경력직 포털 사이트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 대표 박정배) 박운영 상무는 “요즘에는 단순히 이력서 등록만으로 취직하기 힘든 추이다. 남들과 차별화 되게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좀 더 스스로를 파악하기 위해 커리어컨설팅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데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지원이 끊이질 않는 추세이다” 라고 설명하며“이력서 지원 후 기다리지 말고 인사담당자를 직접 찾아가라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라 △이직의 목적을 확실히 정하고 분야의 흐름을 살펴라 △살아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영어는 기본, 자신있다 해도 꾸준한 실력을 쌓아라”라며 전반적으로 구직자들에게 필요로 하는 이직전략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대양씨앤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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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헤드헌팅 사이트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와 국내 최고의 경력직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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