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미디어, 동영상 홈페이지 제작 기술 개발

서울--(뉴스와이어)--종합 미디어 기업 베레미디어(www.veremedia.co.kr)는 기존 홈페이지 제작의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동영상 홈페이지를 제작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온라인상의 모든 컨텐츠들이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바뀌고 있는 시대에 홈페이지도 그에따라 발전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 해당 기술이 요구되어 왔다. 하지만 두가지 면에서 동영상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란 쉽지 않았다.

첫째는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제작된 영상물 컨텐츠를 올리고 노출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 웹솔루션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카메라, 조명, 편집 프로그램 등 전문 영상물 제작 장비와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또한 수천만원에 달하는 동영상 UCC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대부분의 홈페이지 제작 업체들에게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외주를 통해 제작하는 방식은 제작단가가 너무 높아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런 이유로 손쉽게 만들어진 동영상 홈페이지들은 대부분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를 통해 재생이 되거나 ucc사이트에 올려진 영상물을 퍼오는 정도였다. 그래서 버퍼링발생, Active-X설치, 저작권 침해, 자체관리 불가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따라다녔다.

베레미디어는 지난해 부터 동영상 솔루션과 동영상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투자를 해왔으며, 또한 영상사업부를 따로 만들어 영상물 제작 기술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미 동영상 UCC솔루션의 경우 요리포탈 엠쿠킹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의 공공기관에 납품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지난 8월 베레미디어는 자체 기술력으로 강남 피부미용 관리샵 리안스킨(www.leeanskin.com)을 동영상 홈페이지로 제작하여 오픈하였다. 기존의 홈페이지들 대부분이 이미지와 텍스트인 점을 감안할때, 획기적인 샵의 홍보효과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

리안스킨 동영상 홈페이지는 고급 명품 피부샵임을 컨셉으로 하여 피부관리샵의 모든 관리 프로그램을 촬영 편집하였고, 홈페이지 제작시 텍스트를 거의 배제하고 베레미디어가 자체개발한 플래쉬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영상물을 홈페이지내에 삽입하였다.

동영상 홈페이지 및 솔루션에 대한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베레미디어는 일반 홈페이지에 삽입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발하여 앞으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베레미디어(www.veremedia.co.kr)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업체들이 동영상을 활용한 홍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동영상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개발 및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관련 문의: 베레미디어 02-584-2222

베레미디어 개요
베레미디어는 영상 촬영 제작 및 동영상 홍보, 온라인 광고, 신문 등 매체 광고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리안스킨 홈페이지: http://www.leeanskin.com

웹사이트: http://www.veremedia.co.kr

연락처

베레미디어 마케팅팀 조한식 팀장, 02-584-222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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