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마술연맹 회장단 참석 ‘FISM ASIA 2008’ 개최
피즘 챔피언십은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술 대회로 그 동안은 한 나라에서 전 세계 최고의 매지션들이 총 출동해 최고의 자리를 겨루는 마술계 최대의 행사이다. 신세대 마술인으로 불리는 이은결이 2006년 1등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러나 갈수록 참가자들이 많아져 더 이상 수용할 수가 없다고 판단한 세계마술연맹이 2006년 각 대륙 별로 치르는 것으로 규정을 바꿔, 대륙별로 진행하는 첫 번째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 대회이니만큼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의 유명 마술사들에게 총 동원령을 내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요 참가자로는 세계마술연맹의 에릭 에스윈(Eric Eswin, 네덜란드) 회장과 도미니코 단테(Dominico Dante, 이탈리아)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닥터레옹(히로 사카이), 프랑스 최고의 마술사인 보리스 와일드(Boris Wild) 등 세계 최고의 마술사와 오은영, 루, 한설희 등 국내 최고의 마술사가 참여 한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 최고의 마술사가 참가하는 마술 갈라쇼를 진행한다. 또한 마술경연대회에는 세계를 대표하는 마술사들이 8개 부문에 걸쳐 경합을 할 예정이다. 마술 경연대회에는 40개국 1백 여명의 마술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30개국 마술관련 딜러들이 카드 등 다양한 마술도구를 판매하는 매직페어와 해외 유명 매지션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술 강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사)한국마술협회 정은선 회장은 "아시아 최대의 마술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은 국내 마술인들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접하기 힘든 세계 최고의 마술사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마술계의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 멋진 대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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