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첫 전국 규모 마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마술협회는 10월 30일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제2회 전국 마술 대회를 개최한다.

1차 예선인 이달 20일까지 참가 신청자들이 제출한 예선 비디오나 CD 동영상으로 예심을 한 후 23일까지 2차 예선 접수, 24일 현장 심사를 하고 25일 본선 출전자를 가려낼 예정.

마술 시연 시간은 클로즈업 5~10분, 스테이지 7~10분. 참가비 5만원과 함께 부산진구 부전 2동 242-6 5층 마술이야기나 이메일(item200@namail.net)로 동영상을 보내면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1명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스테이지 1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클로즈업 1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특히 시상자들에게는 2006년에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되는 FISM 의 출전권을 부여한다. FISM 은 이은결 등이 수상한 마술올림픽으로 인정받는 전 세계의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다. 또한, 일본 등에서 열리는 세계마술대회 출전권도 부여한다.

사단법인 한국마술협회는 지난 82년 한국매직협회라는 임의단체로 출범했다. 2003년 5월 30일 문화관광부 공연예술과의 정식 멤버로 사단법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전국에 20개의 지부를 두기에 이르렀다.

한국마술협회 정은선 회장은 "신인 마술사에게는 등용문이 될 것이고, 기존 마술사들에게는 최고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마술인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마술인 최대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0일 전국마술대회는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어 재기넘치는 젊은이들의 지기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한다.

행사문의는 (02)873-8838, (051)803-2999.


웹사이트: http://www.magiclove.co.kr

연락처

한국마술협회 02)873-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