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화상회의 ‘Full HD 200만 화소’ 시대 진입
“라이프사이즈의 신 제품인 LifeSize Room200™ 은 국제표준기술 하에 세계 최초로 출시된 1080p, Full HD 화상회의 장비이다. 즉, 1080p (1920 x 1080)의 해상도의 비디오를 초당 30 프레임으로 전송하고, 720p (1280 x 720) 의 비디오를 초당 60 프레임까지 전송할 수 있다.” 라고 라이프사이즈의 국내 마스터 총판 사인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의 박세운 사장은 말하면서, “720p의 HD 비디오가 데이터의 양적인 측면에서의 혁신을 의미했다면, 특히 720p의 60 프레임 전송은 질적인 측면에서의 혁신을 의미한다. 초당 전송되는 60 프레임은 원격지의 참석자 비디오를 거의 자국의 비디오 화질과 움직임처럼 동일하게 재현될 수 있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텔레프레즌스 (마치 가상의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형태)의 회의를 지향하는 모든 기업과 조직에 있어서 오랫동안 꿈꾸어 오던 가장 사실적인 원격 회의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라고 말했다.
또한 LifeSize Room200™은 화상회의 유지운영 비용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네트워크 비용과 관련해서도, 기존에 텔레프레즌스와 같은 용도로 시험적으로 출시되던 Full HD 급 장비가 필요로 하던 최소 3~5Mbps의 기존 속도보다 최소 43%에서 66%까지 줄여, 불과 1.7Mbps에서 1080p의 풀 모션 동영상을 송수신할 수 있으며, 가장 범용적으로 최근에 사용되고 있던 720p, 30fps의 HD 화상회의에 있어서도 기존의 1Mbps가 필요하던 것에서 약 33% 가량 줄어든 768Kbps에서 가능케 하는 등 기업과 조직에게 있어서 “고 화질 화상회의 = 고 비용의 네트워크 비용”라는 공식을 변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은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 20일에서 22일 사이에 마카오에서 개최된 LifeSize APAC 컨퍼런스에서 BEST MARKETING AWARD (APAC 마케팅 대상) , BEST INNOVATIVE SOLUTION AWARD (APAC 혁신 솔루션 적용 상) , PRESIDENTS CLUB 2008 (백만불 이상 오더 시 가입되는 파트너 AWARD) , BEST GLOBAL ENTERPRISE WIN 2008 (글로벌 기업 프로젝트 상 수상)을 수상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신제품 출시에 따라 국내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11월 11일 오전에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주)에 대하여
1998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기업이다. 한국폴리콤 주식회사 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국내 화상회의가 불모지이던 시기에 한국에 화상회의라는 시장을 개척한 기업으로 현재 고객 사만 1,6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화상회의 전문업체이다. 회사명을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주)으로 변경한 이후로는 폴리콤 중심의 사업에서 최근에는 라이프사이즈와 텐드버그, 클리어원, 비디요 등의 고화질 화상회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 100 만 화소 고화질 영상회의의 시대를 열기 위한 활발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은 원격회의(Teleconferencing)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퍼런스 전문기업이다. 음성/화상/문서회의, 컨퍼넷(컨퍼런스 콜)을 비롯한 컨퍼런스 서비스 - 각 분야 30명의 전문가들이 실시간 원격회의, 원격교육, 원격 진료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 개요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은 원격회의(Teleconferencing)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퍼런스 전문기업이다. 음성/화상/문서회의, 컨퍼넷(컨퍼런스 콜)을 비롯한 컨퍼런스 서비스 - 각 분야 30명의 전문가들이 실시간 원격회의, 원격교육, 원격 진료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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