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10월 30일 폐막식
폐막식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국악인 겸 방송인 오정혜씨 사회로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식전행사는 21일간 진행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를 되돌아보는 하이라이트 영상과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여성국악 밴드 '아리랑 낭낭'의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는 치사와 축하가 이어지고 홍건표 조직위원장의 폐막사와 폐막선언이 이어진다.
식후행사는 우리 전통의 '새로운 희망'을 상징하는 어린 명창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국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국악 신동 송소희와 박성열이 공연한다.
송소희는 경기민요 태평가와 박성열은 판소리 흥보가의 한 대목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어 전통의 희망을 상징하는 우리 국악을 대표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이며,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공연한다.
마지막으로 뿌리패의 역동적인 타악공연으로 21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08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형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계에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의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무형문화재 전반을 소개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유네스코가 지정한 다양한 세계문화유산을 비교·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이자 학습의 장으로 기초를 다진 첫 번째 엑스포였다.
축제의 계절 가을에 가족과 함께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던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지난 17일(금)부터 시행된 야간할인 입장과 8시 이후 무료입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210,024 명(개막식 포함)의 관람객 수가 집계됐다.
부천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홍건표)에 따르면 10월 10일 개장 이래 부천영상 문화단지 유료입장객 86,774명과 무료입장객 77,350명을 포함한 총 164,124명이 입장했으며, 상동호수공원 무료입장객 45,900명을 포함한 총 입장객수 는 210,024 명이라고 밝혔으며 폐막식 당일까지는 23만명은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유치목표인 40만명에 52.5%에 해당되고, 1일 평균 약1만2천여명이 부천엑스포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오전 기준)
이번 2008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세계의 무형문화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최초의 엑스포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해 엑스포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전 세계 무형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할 세계적인 엑스포로 발돋움 하긴 위한 발판이 마련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엑스포의 형태로 국가와 지역, 세대와 성별을 뛰어 넘어 모두가 화합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아 나아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032-329-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