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국내최초, 차별화된 컨셉의 학생전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2008)이 오는 11월 7일(금)부터 11일(화)까지 복사골문화센터와 그 일대에서 개최된다.

‘상상쿠데타-뜻밖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PISAF 2008은 국내외 학생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및 대가들의 초청작 중심의 영화제와 더불어 PISAF 학생프로모션플랜(PSPP), 교육컨벤션, 전시/이벤트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PISAF의 주력부문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는 <학생경쟁공모전>은 세계 30여 개국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0여 편의 PISAF 한국 출품작이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수상자에게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캐나다 벤쿠버필름스쿨(Vancouver Film School)과 협약을 체결하여 1년 전액 장학생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PISAF는 <학생경쟁공모전>뿐만 아니라 <학생인디감독 스페셜10>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 탤런트 발굴–양성–브랜딩을 지원한다.

국내 최초 학생모션플랜 PSPP(PISAF Student Promotion Plan)는 국내 애니메이션 관련학과 학생들과 인디감독들에게 취업 및 창업에 관한 실제적인 기회의 장을 열어 준다.

올해 PSPP에는 <슈렉>, <쿵푸팬더>로 잘 알려진 드림웍스가 참여,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원격심사와 함께 PISAF 행사 기간 중 취업과 관련된 1:1 현장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하는 PISAF 2008에는 뜻밖의 반가운 만남이 가득하다. <키리쿠, 키리쿠>, <프린스 앤 프린세스> 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미셀 오슬로를 만날 수 있고, 멀티 미디어 아트의 거장 미셀 자프르누도 함께 한다.

그 밖에도 천계영 원작의 애니메이션 <오디션> 초청상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함께 하는 <에밀꼴 특별전>, 만화·애니메이션 프로그램<영 다빈치 프로젝트>, 창작의 솔루션을 선물하는 <상상 쿠데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편, PISAF 2008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개막작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마니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Blu의 <MUTO>로 애니메이션의 확장성과 실험성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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