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0월 2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아프리카 개발은행과 「한-아프리카개발은행 ICT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 설립년도 : 1964년
- 가입국수 : 총 77개국 (아프리카 지역 54개국, 그 외 지역 23개국)
- 본부위치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현재 튀니지에 임시 본부)
- AfDB 총재 : 도날드 카베루카(Donald Kaberuka)

이번 양해각서(MOU)의 주요 내용은 양기관간 ▲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파견, 워크숍 등의 행사 개최를 통한 인적 교류 확대 ▲ ICT 정책, 기술, 인프라 등 방송통신 분야에서 컨설팅, 정보 및 기술 교류 확대 ▲ WiBro, DMB, IPTV 등의 신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하고,

아울러,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와 아프리카개발은행 간에 실무그룹을 구성하여 ICT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개발과 각종 타당성 조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동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개발은행에서 수행하는 사업 등에 우리나라 ICT 기업의 참여가 활성화 되는 등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발은행의 정보와 협력 채널 등을 활용함으로써 우리 ICT 기업의 아프리카 지역 진출이 용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는 아프리카 지역의 기업진출을 위하여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정책자문 등을 통해 지원해 왔다” 면서 “동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하여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공동프로젝트 개발 등의 협력을 통하여 아프리카 지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우리기업의 진출을 확대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 아프리카 개발은행과 실무 그룹을 구성하여 세부적인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여 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국제기구담당관 김창현 과장 75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