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발갱이들소리는 농요로서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노래이며 들소리 또는 농사짓기 소리라고도 한다.

이 공연은 보기 드문 특별공연 행사로 부천엑스포 마지막 날인 10월 30일 오전 11시 한누리마당에서 개최된다. 구미 발갱이들 소리는 토속민요로 도시화, 산업화가 급격히 확산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비교적 그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구미에 살고 있는 예능보유자 백남진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아리랑을 시작으로 나무를 하거나 풀을 벨 때 부르는 어사용, 가래질소리, 망깨소리, 목도소리가 있으며, 또한 농사일 할 때 부르는 칭칭이(쾌지나칭칭)가 있다.

30일 오전 11시 구미 발갱이들 소리에 이어, 오후 1시 양주 농악과 오후 3시 부천예총 공연, 오후 4시 30분 군악적 성격의 풍물과 무예가 결합된 창작작품 무사들의 함성(난장&판)이 공연된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BICHE 폐막식이 상동호수공원 한가람무대에서 펼쳐진다. 아리랑 낭낭 퓨전국악, 어린이명창(송소희, 박성열), 오정해, 안숙선 명창, 뿌리패 타악 퍼머먼스, 불꽃쇼 등의 폐막식 공연을 끝으로 21일간의 전시, 공연, 시연 및 체험 등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032-329-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