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29(수)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본회의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총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만의 장관은 의장직 수락연설을 통해,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세계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10회를 맞이하는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이제 람사르 협약이 역사적인 전환점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 상정된 30여개의 결의문 채택을 포함한 모든 의제들에 대한 충실한 논의를 통해 창원선언문 등 지구의 습지보전을 위한 합의가 도출 될 수 있도록 참가국들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하였다.

부의장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환경관광부 차관 Ms. Rejoice 와 모나코의 환경 공사-참사관 Patrick Van Klaveren이 선출되었다.

많은 당사국 대표단이 공식 발언을 통해 전날에 있었던 개회식 행사가 인상 깊었음을 언급하고, 이만의 장관의 의장 선출을 축하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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